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강남권 오피스텔이 1억 4천 만원 대'
4.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수익형부동산이 다시금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도세 혜택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확대적용 된데다 금리인하 발표까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도 부쩍 늘어난 추세다.

하지만 오피스텔 시장은 최근 몇 년 새 과잉공급으로 인한 공실 우려가 지적된 만큼 신중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에 저금리 시대에 맞춰 수익성이 담보되는 분양가와 입지를 따져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풍부한 배후수요의 역세권 입지, 주변 생활인프라 시설, 가격경쟁력 등의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지역에서는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의 투자가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하철 2·3호선의 환승역인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서 일대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2층~20층까지 1개 동의 규모로 전용면적 19.6~20.8㎡ 총 3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층~4층까지 총 17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우면산, 서리풀공원, 역삼공원의 녹지공간은 물론 킴스클럽, 이마트, 롯데백화점, 국제전자센터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병원 등의 생활문화인프라 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강남권에서 1억4,000만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보기 드문 오피스텔로서 일일 유동인구 10만의 터미널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또 계약 시 10%만 내고 2년 뒤 준공시점에서 잔금(30%)을 지불하는 중도금 60% 무이자 방식이어서 수요자입장에서는 초기 10%만 납입하면 준공까지는 실제 투입자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0번 출구 앞 도보 약 1분 거리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592-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