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새 대표에 민선홍 씨 입력2013.07.01 17:12 수정2013.07.01 2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건설은 민선홍 프라임개발 대표(56·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또 해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쿠웨이트의 카라피내셔널 한국 지사장을 역임한 나종원 고문(63)을 해외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이강욱 동아건설 경영관리 본부장(50)을 국내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에 각각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아타운' 첫 착공…내년 2500가구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주택 정책 ‘모아타운 1호’ 사업지가 16일 착공에 들어갔다.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1242가구)이 대상이다. 2022년 초 사업지로 선정된 지 3년 만이다. 내년 일... 2 우미 컨소, 평택 고덕신도시에 '4145가구 복합단지' 짓는다 우미건설, GS건설, ESI로 이뤄진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에 4000여 가구 복합단지 건설에 나선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고덕국제화신도시 ‘패키지형 공모사업... 3 3.3㎡당 4720만원…또 최고가 갈아치운 서울 분양가 건자재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여파로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3.3㎡당 4700만원을 넘어섰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 주택형 가격은 3.3㎡당 5000만원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