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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 LH아파트②입지]세종 정부종합청사 자전거로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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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알짜 생활권내에서도 중심에 위치…배산임수 명당 자리
    일산 호수공원 1.2배 크기의 세종 호수공원 인접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 가능
    [행복도시 LH아파트②입지]세종 정부종합청사 자전거로 10분 거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 행정중심복합(행복)도시 1-1·1-3생활권내 M10·M1블록에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는 행복도시 내에서도 알짜 생활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1생활권은 정부종합청사가 들어오는 지역으로 행복도시 내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행복도시는 중앙행정·문화국제교류·도시행정·대학연구·의료복지·첨단지식기반 등 총 6개의 주요 기능이 도시 내에 6개의 생활권으로 분산돼 배치된다. 이 중에서 LH단지가 들어서는 1생활권은 정보종합청사가 있는 중앙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구역이다.

    LH 아파트가 들어오는 자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쪽으로 2km 떨어진 곳이다. 그동안 대우 중흥 호반건설 등 민간 회사의 아파트 공급이 집중돼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LH 아파트의 경우 2년전에 2-3생활권에 첫마을로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례가 있다. 때문에 이번에 들어설 단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는 게 LH 관계자의 설명이다.
    [행복도시 LH아파트②입지]세종 정부종합청사 자전거로 10분 거리
    입지 여건은 첫마을보다 양호하다는 평가다. 첫마을 단지에서 세종시 정부종합청사까지 약 3km 정도 떨어진데 반해 이번에 조성되는 M10·M1 구역에서는 2km가 채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바로 동쪽에는 제천이 흐르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32만1000㎡ 규모의 고운뜰 근린공원이 있다. 고운뜰 근린공원은 야산 형태로 조성된 공간이다. 때문에 LH단지는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형태의 지형을 갖췄다. 전통적인 명당자리라는 것이 LH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산 호수공원의 1.2배 정도 되는 세종 호수공원도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가깝다.

    단지까지는 KTX를 이용하면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출발해 오송역까지 40여분이면 도착하고, 오송역에서 광역급행버스(BRT)를 타고 20분 정도면 단지에 도착할 수 있다. 부산에서도 1시간50분이면 오송역에 도달한다. 오송역은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노선이 동시에 지나며 모든 기차가 경유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약 4km 거리에 서세종 IC가 인접해 있어 광역 도로를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외곽순환도로가 만들어질 예정이라 도로 외곽의 어떤 진입로로 들어와도 20분 이내면 단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가 준공될 시점에는 주변으로 유치원을 포함해 도보 이동이 가능한 초·중·고교 등 9개교가 개교할 예정이라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에서 1.9km 떨어진 세종국제고등학교는 이미 개교한 상태다. 분양문의 <분양 문의:(044)860-7970>

    세종=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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