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밥상 공개 "밥 먹으라고 해서 나왔더니…"
[권혁기 기자] 타블로 딸 밥상이 공개됐다.

3월28일 에픽하이 타블로는 트위터에 딸 하루 양의 밥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루가 저에게 밥 먹으라고 해서 나와봤더니…"라는 타블로는 딸이 준비한 밥상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타블로 딸 밥상 사진을 살펴보면 타블로 딸은 소꼽놀이용 식기 세트인 장난감이 차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 딸 밥상 공개에 네티즌들은 "타블로 딸 밥상 정말 귀엽다" "타블로 딸 밥상은 못 먹겠네" "타블로는 매일매일이 즐거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타블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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