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죽동 푸르지오④평면]구석구석 숨은 공간까지 '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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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팬트리는 기본…코너 수납장·트리플 주방수납 등 풍부
생애주기에 맞는 붙박이장 선택 가능
대우건설이 3월29일부터 대전 유성구 죽동지구에서 분양하는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버려지기 쉬운 공간까지 수납장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구석구석에 마련된 수납공간이 눈에 띈다. 주방으로 들어서는 벽체 코너에 수납장을 배치했다. 전용면적 84㎡형에는 회전식 선반이 들어있는 트리플 수납장이 있다. 깊숙이 들어있는 주방 용품을 선반을 돌리면서 손쉽게 꺼낼 수 있다. 건조식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워크인 팬트리도 널찍하다.
싱크대에는 선반과 레일 이동가능한 걸이 등으로 구성된 더블주방수납이 마련돼 다양한 주방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주방 상판과 벽체 선반이 인조대리석으로 일체화했다. 틈새에 음식물이 끼지 않게 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다용도 악세사리 수납장 다용도 욕실수납장 현관 창고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돼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75㎡, 84A㎡, 84B㎡의 유니트가 꾸며져 있다. 전용 75㎡는 이른바 틈새평면이다. 일반적인 평면인 59㎡나 84㎡의 중간형이다. 발코니 확장과 수납공간이 더해져 84㎡ 못지 않은 공간을 자랑한다. 판상형으로 3베이 구조다. 발코니창과 주방창이 일자로 배열돼 통풍이 좋은게 장점으로 꼽힌다. 세탁기와 건조공간을 통합 배치해 주부의 작업 동선을 최소화했다.
전용 84A㎡는 가장 많은 세대수를 차지하는 주택형이다. 638가구 가운데 272가구가 전용 84A㎡로 전체 가구수의 40% 가량을 차지한다. 4베이 구조로 각 방이 발코니와 맞닿아 있어 채광에 유리하다.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곳곳에 창을 달았다. 현관 입구의 워크인 수납장이 있고 팬트리가 넉넉하게 마련된 것도 눈길을 끈다.
안방은 거실과는 반대편에 있다. 안방이 보통 이면개방형보다 넓고 드레스룸도 넓직하게 빠졌다. 조부모가 있는 3세대 가족의 경우 주방을 중심으로 생활 공간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 방면(만년교 방향)에 있다. (042)825-0638
대전=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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