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 2호선 서울대입구역 오피스텔 분양
서울대입구역 2분 거리에 소형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해담채’(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해담채’는 지난 12월 준공해 올해 1월에 분양하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지하 2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7.68㎡~23.06㎡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 붙박이장, 책상 등 가구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옵션구성이다. 인근에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고 에그옐로쇼핑몰을 비롯한 다양한 판매시설들과 시너스극장, 보라매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로 이동도 편리하다. 서울대학교 학생 기숙사형으로 건물을 꼼꼼하게 시공했고 4중 유리창을 장착하여 보온성이 우수하고 관리비가 적게든다. 건축주가 매일 출근하며 건물관리 및 세입자들을 직접관리하고있다.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 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서 강남뿐만 아니라 여의도로의 접근도 편리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인기리에 분양되고있다.

‘해담채’가 소재한 관악구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46%에 달해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인근에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과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과 연구원 등이 임대수요층으로 소형주택 공실률이 적다.

보증금 1,000만원 월 65만원~70만원에 선임대가 맞추어져 있어 투자 후 바로 임대 수익을 볼 수 있고. 수익률 연9%가 보장되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 호수 지정 마감된다.

문의번호 : 1899-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