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이 피크네코(대표 임춘근)와 공동 개발한 워스토리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워스토리는 카카오 게임 최초의 밀리터리 게임으로, 여성 이용자를 공략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군대 육성과 다양한 전투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소셜 기능을 덧붙여 친구들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고, 상대 친구의 베이스캠프에 폭탄을 투하하는 견제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오는 2월 4일까지 10레벨 이상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2, K2 상품권 등 총 천만 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김동균 네오위즈인터넷 사업팀장은 “워스토리는 색다른 게임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딱 맞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성장과 대전, 소셜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