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1.08 09:14
수정2013.01.08 09:14
CJ대한통운이 CJ GLS의 합병 결정으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대한통운은 오전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2% 상승한 11만1천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키움증권 조병희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이 CJ GLS를 흡수합병해 택배 시장의 절대강자로 등장할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의 주당순자산가치(BPS)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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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