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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올해 검색어는 공시지가, 아파트실거래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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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토해양 분야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공시지가’였다. 주택(토지)가격이 변동함에 따라 자산 평가가 달라지는 것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셈이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홈페이지 이용현황을 집계해 한해 동안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공시지가’, ‘아파트실거래가’, ‘토지이용규제’, ‘실거래가’, ‘공동주택’ 등의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는 한해동안 2200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전체 374개 행정기관 중 3위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주택·토지가 21.15%로 관심이 가장 높았고 국토·도시(16.13%), 교통·도로(13.89%), 물류·항만(12.63%), 해양(10.61%), 항공·철도(9.67%), 건설수자원(8.58%) 순이었다.

    가장 관심을 끈 보도자료는 ‘주택거래 정상화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 도모(5·10부동산대책)가 차지했다.

    트위터와 블로그를 포함한 인터넷 상에서 국토해양과 관련해 이슈가 된 키워드는 ‘4대강’ ‘여수엑스포’ ‘주택(뉴타운 재건축)’ ‘철도경쟁체제’ 등이었다.

    최정호 국토부 대변인은 “내년에도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쇼셜네트워크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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