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클린턴 후임 국무장관에 존 케리 선택"
CNN은 케리 의원에게 오바마의 뜻을 전달한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를, ABC는 다른 익명의 소식통을 각각 인용했다. 지명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수일 내로 언론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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