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비 '소중한 반려동물들 눈물 흘리지 않기를...'
[사진팀] 12월15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코니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러브+체리쉬+킵(love+cherish+keep)’ 전시회가 오픈했다.

전시회 오픈일인 15일 오후 전시회장에 참석한 가수 솔비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2의 가족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손길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가수 솔비를 주축으로 하여 배우 김승현, 우미진, 팝 아티스트 찰리 장, 아트놈 등 다섯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직접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아티스트들의 그림 작품 전시 외에도 각자의 그림이 들어간 세라믹 사료 용기와 기부 받은 반려동물 용품들로 자선 바자회를 함께 진행하며 전시회 및 바자회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독거노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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