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건설 임원 10% 감축…극동건설, 희망퇴직 신청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내년 비상경영 상황에 대비, 임원을 10% 줄이는 등 정기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경영악화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극동건설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정기인사 승진 규모를 전무 2명과 상무 4명으로 최소화, 전체 임원 수를 91명에서 82명으로 줄였다고 5일 발표했다. 대우건설은 또 플랜트부문·재무부문·기획 및 영업부문 등 3개 부문을 두고 부문장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키로 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800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상무보급 이상 임원 19명은 법정관리 신청 이후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며 김정훈 대표이사를 포함해 3~4명만 남고 모두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차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2차 구조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구조조정부터는 자발적인 신청을 받는 형태가 아닐 것이라는 게 회사 안팎의 관측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토허제에도…동작·은평·강서, 30대 '생애 첫 매수' 몰려

      올해 들어 서울 노원·성북·강서구 등 외곽 지역에서 주거 목적의 토지거래허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30대의 생애 첫 주택(집합건물) 매수세가 몰린 게 공통점이다. 노원구는 ...

    2. 2

      서초구 '메이플자이' 56.5억 → 50.5억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사진)에서 급매로 나온 매물 2건이 최고가보다 6억원가량 내린 가격에 매매 약정서를 쓴 것으로 파악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다주택자에 대한 정부의 ...

    3. 3

      디벨로퍼 15% "인허가 지연에 100억 이상 피해"

      민간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지연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 지연으로 100억원 이상 손해를 봤다는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도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