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한경 2012년 하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4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현대산업개발 김종수 상무를 비롯해 9개 부문별 수상 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금호건설 양성용 상무, 한화건설 신건우 상무, KCC건설 김형률 이사, GS건설 허태열 상무, 한국경제신문 김기웅 사장, 현대산업개발 김종수 상무, 삼성물산 정원조 전무, 현대건설 마영균 상무, SH공사 허영 본부장, 동원개발 장창익 전무, 뒷줄 왼쪽부터 EG건설 김용상 사장, LH 정연민 처장, SK건설 이성수 상무, 대림산업 배선용 상무, 대우건설 서병운 상무, 포스코건설 김진원 부장, 쌍용건설 최세영 부장, 제이스호텔그룹 전용사 회장, 한국토지신탁 주형유 본부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