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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방산株, 北 미사일 발사 계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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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발표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급등중이다.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스페코는 가격제한폭(14.84%)까지 급등한 2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도 상한가(14.79%)까지 치솟았으며, 휴니드는 11.22% 급등중이다.

    북한은 지난 1일 장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실용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북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22일 사이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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