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전기차 유상 대여 서비스
지경부와 한전 교통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서비스 이용자 2626명 중 86%가 전기차의 성능, 환경친화성 등에서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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