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최근 보육시설 ‘꿈나무마을’ 학생들의 창작 연극 ‘마이스토리’ 공연을 후원했다. 태광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4월부터 꿈나무마을 학생들이 연극예술교육전문가공동체 ‘올리브와 찐콩’에서 연극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