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완기, 내 볼은 치기 어렵지~
이날 경기에는 배우 이종원, 만화가 박광수, 개그맨 김현철, 오정태, 김완기, 방송인 허준 등이 참석했으며 조마조마 팀이 압도적 경기력으로 외인구단 팀을 13대 5로 승리했다. 경기 MVP는 2안타를 친 만화가 박광수가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공동주관하는 ‘제3회 한경·AD HOC배 우수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는 정상급 연예인이 포함된 10개팀이 참가해 각각 5개팀씩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조별경기를 치른 후 조별 상위 1·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4강 토너먼트를 펼친다. 결승전은 12월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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