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잇단 사업 수주…조기회생 기대 높아
금광건설이 시행사인 부산 송정동 단지는 공사비가 475억원이다. 아파트는 407가구로 내년 3월 분양예정이다. 밀양시 교동 아파트는 499가구로 공사비 708억원이다. 지역조합주택 단지로 내년 1월 조합원을 모집한다. 전체 246가구 규모의 청주시 금천동 단지도 지역조합주택이다. 공사비 277억원으로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