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열었다. 37개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400여명이 담근 1만4000㎏의 김치는 50여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됐다. 왼쪽부터 정진욱 도이치은행 대표, 최재혁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 필립 페르슈롱 NH-CA자산운용 대표,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 마이클 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 박종수 회장, 이만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준송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 박래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