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의 가르마 교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가르마 바꾸기~ 다크 봐. 늦게 자는 버릇 되서 큰일! 별게 다 큰일!"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한승연은 머리 가르마를 5대5로 나눠 갈랐다. 반면 두 번째 사진은 가르마가 2대8로 나눠져 있다. 무엇보다 가르마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져 보여 더욱 눈길을 끌게했다. 한승연 가르마 교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르마 하나에 저렇게 달라지다니..", "옆가르마는 성숙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승연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할로윈 최고의 의상은 레이디 가가, 술취한 대나무 코스프레 ㆍ태연 개미허리 포착, 얼마나 잘록한가 봤더니… "여자들의 로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