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 더 골든데이즈' 박완, 내공이 실린 연기!
이날 배우 임호, 박완, 슈(유수영), 배슬기를 비롯한 전 츨연진이 열연을 펼쳤다.
'부활 더 골든데이즈'는 김의경 극작가의 '신 나비찬가'를 원작으로 석주명 박사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로 오는 10월27일부터 11월11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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