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아파트 전셋값에 7000만원 보태면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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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전세가율 60% 넘는 아파트 전체 32%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번지는 23일 수도권에서 집 크기에 관계없이 전세가율이 60% 이상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매매가 2억4790만원, 전셋값은 1억6194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할 때 추가비용은 평균 8596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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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1599만원, 전셋값은 2억6573만원이어서 매매로 전환하는 데 2억5026만원이 필요했다. 강남구는 아파트 9만9117가구 중 전셋값 비율이 60%가 넘는 곳이 1만1552가구(12%)에 불과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전셋값 비율이 60%가 넘는 아파트만 살펴보면 경기지역은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을 사려면 7409만원(매매 2억1978만원, 전세 1억4569만원)이, 인천은 6146만원(매매 1억6863만원, 전세 1억717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3600만원) 동두천시(3750만원) 이천시(4206만원) 등도 매매가와 전셋값의 격차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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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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