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청약 경쟁률 11대 1 입력2012.10.18 17:36 수정2012.10.18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남 거제시에서 공급한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아파트가 평균 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총 293가구를 모집하는데 1순위에만 3232명이 청약했다. 최근 10년간 거제시 구도심에서 신규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15 대책 풍선효과…규제피한 ‘이 동네’ 두달째 집값 올랐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내내 약세였던 만안구 ... 2 [한경 매물마당] 용인 수지 동천동 중심상가 등 6건 ◆경기 광주시 수익형 기숙학원 빌딩(사진), 180억원.◆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앞 유명 카페 빌딩, 90억원.◆충남 천안 수익형 오피스텔(사진), 22억원.◆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중심상가 핸드폰 매장, 5... 3 자이가이스트, 단지형 모듈러 시장 사업 영역 확장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 목조 모듈러로 지은 직원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모듈러 공법으로 준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