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부은 얼굴 “라면 먹고 자는 게 아닌데…” V라인 자체 제작!
[김민선 기자] 박민영 부은 얼굴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10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라면먹고 자는 게 아니었는데… 이른 아침 기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부분에 스터드 장식이 된 니트를 입고 같은색 페도라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양 손으로 볼을 감싼 깜찍한 포즈로 얼굴의 V라인을 강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부은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박민영 부은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영도 라면 먹으면 붓는구나… 박민영 부은 얼굴보니까 뭔가 친근하네”, “내가 만약 라면을 먹고 잤다면… 정말 사는 세계가 다른 듯!”, “박민영 부은 얼굴? 예쁘기만 하네. 부은 티가 전혀 안 난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8월에 종영한 MBC 드라마 ‘닥터 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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