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한강조망이 가능한 '서울숲 2차 푸르지오'

취득세감면, 양도세면제 둘 다 누린다

어둠을 밝히는 네온사인과 끝없이 이어지는 자동차의 행렬이 눈앞에 펼쳐지고 한강으로 떨어지는 불기둥은 춤을 추고 있는 듯 한시도 쉴 줄을 모른다.

마치 특급호텔에서나 볼수 있을 듯 한 도시야경을 내 집 거실에서 볼 수는 없을까?

‘서울숲 2차 푸르지오’에서는 가능하다.

최근 성동구 금호동일대는 재개발을 통해 국내 메이저 건설사들이 앞 다투어 공급을 늘리고 있다.

푸르지오, 래미안, 자이는 현재 입주중에 있으며 현대 힐스테이트는 공급을 준비 중에 있다.

이렇듯 메이저 건설사들이 목을 메는 이유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지리적여건과 함께 강남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특성에 있다

성수대교 혹은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압구정, 역삼동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의 이용이 편리하고 성수동 이마트가 근접거리에 있다.

대우건설이 금호동4가 235번지(금호14구역)일대 ‘서울숲 2차 푸르지오’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59㎡~114㎡형 70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벽천 중앙광장과 자연형 실개천을 조성하여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아울러 데크형 주차장과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 및 게스트하우스 등이 제공되어 입주민의 편의성를 한층 높혔다.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며 샘플하우스를 운영중이며, 예약자에 한 해 잔여세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발표한 취득세감면과 양도세면제의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나 임대사업자 모두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샘플하우스에는 9.10발표 이후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계약률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39-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