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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위례신도시 호텔부지 공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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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호텔 부지(일반상업지역 3블록)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지 면적은 1891㎡이고, 최저 응찰가격은 147억8762만원이다. 최저가 이상을 써낸 응찰자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이에게 돌아간다. 17일 입찰 신청을 받고, 18일 낙찰자를 선정한다.

    이 부지는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8호선 우남역 바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 상업시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이며, 강남과는 직선으로 10㎞ 정도 떨어져 있다. 다만 토지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2015년 12월31일로 먼 편이다. 토지 매매대금을 정해진 날짜보다 앞당겨 내면 토지 대금에서 6%를 깎아 준다.

    LH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서 입지여건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여서 많은 업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늘어나는 호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근교 보금자리지구에서 호텔 부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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