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부동산활성화대책 최고 수혜지 "e편한세상 보라매"
지난 10일 열린 제5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부동산활성화 방안으로 취득세 50% 감면과 미분양 주택 구매시 5년간 양도세 면제 카드를 내놓았다.

그러나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 5년간 발생하는 양도 차익에 대한 양도세는 면제 받을 수는 있지만 연내 입주 잔금을 치루는 주택이 아니라면 취득세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연내 입주가 가능한 미분양 단지로 내집 마련을 미뤄왔던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미분양 단지는 “e편한세상 보라매”로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아파트이면서 서울 대표공원인 보라매공원이 도보로 약 8분거리에 있어 공원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보라매공원역(경전철 예정)과 대방로를 통하여 여의도까지 자동차로 약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며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여의도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것도 큰 장점이다.

2호선 신림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이며 신림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시흥대로 등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보라매'는 잔여분에 대해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잔금 납부기한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일부 세대에 한해 분양가의 45% 잔금유예, 선납할인 등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실시한다.

인근지역 중소형 평형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과거 (구)50평형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빌트인 대형냉장고, 전동커튼 레일 1개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관련 사항은 홈페이지(www.samhoapt21.co.kr) 또는 문의 전화(02-823-0208)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분양사무실은 신대방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보라매공원 방면으로 도보 5분 거리 보라매 e편한세상 상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