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왕리쥔 전 충칭시 공안국장(오른쪽)이 24일 쓰촨성 청두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재판부를 향해 서 있다. 왕 전 국장은 이날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청두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