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 이라크·적도기니서 2700억 공사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건설은 이라크와 적도기니에서 총 2억4000만달러(약 2700억원) 규모의 공사 2건을 따냈다고 20일 밝혔다.

    이라크에서는 세계적인 건설업체인 프랑스 빈치를 누르고 쿠르드 지역의 주요 도시인 히랍자와 슐레마니아 인근의 ‘정수장 및 상수도 신설공사’를 2억달러(약 225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 계약금액의 20%(약 450억원)를 선수금으로 받는 조건이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아프리카의 자원부국 적도기니에서는 국영기업 아바약과 ‘몽고모 레지던스’ 건축 공사를 4000만달러(약 450억원)에 계약했다. 기존 ‘몽고모 리더스 클럽’에서 보여준 기술력과 품질관리를 높게 평가받아 수의계약으로 따냈다. 공사 기간은 16개월이고 계약금액의 30%(약 140억원)를 선수금으로 받는 조건이다. 신규시장 진출에 주력해온 쌍용건설은 최근 적도기니에서 총 1억1000만달러(약 123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호건설, 상생 경영 통해 지역 경제 기여

      금호건설이 지역사 발굴과 계약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2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2. 2

      강남 3구 분위기 대반전…초고가 아파트 '찬바람' [돈앤톡]

      서울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실수요자 우위 시장으로 뒤집힐 기로에 섰습니다.28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

    3. 3

      "공원 옮기고 재건축"…3000가구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이 곳’

      서울엔 25개 자치구가 있다. 그런데 서울 재건축·재개발 구역의 약 12%(정비구역 지정 물량 기준)가 양천구에 집중돼 있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가 일제히 재건축에 속도를 내면서 양천구가 정비사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