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조원태 전무 등 美 GE 크로톤빌 연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와 유정준 SK그룹 G&G추진단 사장, 정방언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등이 다음주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을 만난다.

    GE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1주일간 미국 뉴욕주 오시닝의 GE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열리는 연수 프로그램에 국내 기업의 고위 경영자들이 참가한다고 8일 발표했다.

    GE의 최신 경영 기법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GE크로톤빌 연수 프로그램에는 이멜트 회장과 존 라이스 부회장 등 GE의 글로벌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M&A를 통한 성장’ ‘21세기 리더십 개발’ ‘신흥시장 전략’등 다양한 과제를 다룬다. 2005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엔 지금까지 150여명의 국내 정부 고위 관료와 최고 경영자들이 참가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수 둔화에 이란 공습, 美 압박까지…성장 눈높이 낮춘 중국

      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제시했다.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발표할 업무보고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다.부동산 경기 침체, 소비 부진, 청년 실업문제 등 내부적인 어려움에 더해 미국의 관세 압박과 기술 통제, 이란 공습 등 대외 변수가 겹치자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중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다. 실제 성장률은 각각 5.2%, 5%, 5%였다.한편 올해 재정적자율은 GDP 대비 4%를 유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고 지난해와 같은 2%로 설정했다. 각국의 군사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예산은 5년 연속 7%대 상승을 이어가기로 했다.베이징=김은정 특파원 kej@hankyung.com

    2. 2

      금·은 내다 팔더니…"부르는 게 값" 중고거래서 몸값 폭발한 게

      금·은과 한정판 피규어, 램의 중고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가격이 치솟자 거래도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은을 비롯해 한정판 피규어, 램 등 환금성을 갖춘 품목의 거래가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해당 기간 중고나라 내 골드바 검색량과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 222% 늘었다. 국내 시장에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실버바의 경우 같은 기간 대비 검색량은 776%, 거래 건수는 600% 이상 폭증했다.되팔 가치가 있는 한정판 수집품, 명품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한정판 피규어, 레고, 굿즈 등 취미 수집용 상품 카테고리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6%, 거래액은 225% 증가했다.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DDR4, DDR5 등 램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6배나 불었다.중고나라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 거래가 단순 소비를 넘어 일상 속 실용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젠슨 황 “오픈AI 1000억 달러 투자 가능성 낮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투자 규모가 10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4일(현지시간) 황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콘퍼런스에서 “오픈AI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기회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오픈AI가 이르면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다. 황 CEO는 “이처럼 중요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엔비디아는 지난달 오픈AI의 1000억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3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약 7300억 달러로 평가됐다.이는 엔비디아가 스타트업에 단일 투자로 집행한 금액 가운데 최대 규모다. 다만 지난해 9월 오픈AI와의 협력 합의 과정에서 검토됐던 최대 1000억 달러 투자 가능성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투자 규모가 예상보다 작았다는 점은 세계 최대 AI 칩 기업인 엔비디아와 선도 AI 기업인 오픈AI 간 관계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황 CEO는 지난 1월에도 오픈AI를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한 바 있다.오픈AI는 황 CEO 발언에 대해 별도의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황 CEO는 또 엔비디아가 최근 오픈AI 경쟁사인 앤스로픽에 투자한 100억 달러 역시 마지막 투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AI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기업으로, 역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투자자들이 제기하는 AI 투자 과열 및 거품 우려에 대해서도 황 CEO는 반박했다. 그는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이 이미 기업들에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