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내다 팔더니…"부르는 게 값" 중고거래서 몸값 폭발한 게
금·램테크 열풍…중고나라 "환금성 상품 인기"
D램 가격 상승하면서 DDR4, DDR5 등
램 관련 검색량 전년 동기 대비 7.6배 ↑
D램 가격 상승하면서 DDR4, DDR5 등
램 관련 검색량 전년 동기 대비 7.6배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은을 비롯해 한정판 피규어, 램 등 환금성을 갖춘 품목의 거래가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DDR4, DDR5 등 램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6배나 불었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 거래가 단순 소비를 넘어 일상 속 실용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