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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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샀다가 낭패…거품 빠진 중고 시계 시장, 뜨는 '4대 브랜드'
글로벌 럭셔리 중고 시계 시장이 투기 세력이 빠진 자리를 실수요 수집가들이 채우며 ‘안정적 성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투자 수익을 쫓던 ‘에셋 플리핑(자산 되팔기)’ 열풍이 가라앉고, 개인의 취향과 디자인의 우아...
2026.0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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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케링 흔들릴 때 '나홀로 성장'…에르메스 매출 12% 껑충
글로벌 명품 시장 침체에도 에르메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올렸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케링그룹 등 주요 럭셔리 공룡들이 중국 소...
2026.02.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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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고가 전략' 통했다…美서 난리난 '명품 중의 명품'
글로벌 명품 시장 침체에도 에르메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올렸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케링그룹 등 주요 럭셔리 공룡들이 중국 소비 둔화와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으나 에르메스는 오히려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으며 ‘명품 중의 명품&rsqu...
2026.0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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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실적 낸 구찌…경영 개선 기대감에 주가는 10% 쑥
구찌가 지난해 매출 22%가 줄어들며 최악의 실적을 보였지만 케링그룹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 구찌의 새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지난 4분기는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10일(현지시간) 케링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동기대...
2026.0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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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아르노 회장 장남 앙투안 집행위 선임…2세 경영 가속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가 그룹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를 재편하며 경영권 승계와 거버넌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장남인 앙투안 아르노와 세실 카바니스 최고재무책임자(CFO)...
2026.02.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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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이 만든…단 하나뿐인 주방, 이탈리안 럭셔리"
‘하이엔드’와 ‘럭셔리’의 홍수 시대다. ‘최고급 주방’을 갖췄다는 아파트와 인테리어 업체의 홍보 문구를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값비싼 수입 자재를 사용하고 아일랜드식 구조를 적용하면 모두 고급 ...
2026.0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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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효율'…현대 주방의 표준 '프랑크푸르트 키친'
‘노동의 표준화를 주방에 적용할 수 있을까.’이 질문은 효율에 관한 것이지만, 동시에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르가레테 쉬테리호츠키는 주택이라는 가장 사적인 공간 안에서 산업 사회가 축적해온 &lsq...
2026.0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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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소통하라…이곳은 '찬미의 공간'
인류의 역사는 거창한 전장이 아니라 작은 화덕 앞에서 시작됐다. 호모에렉투스가 불을 발견하고 그 앞에 둘러앉아 음식을 익히던 순간, 불은 생존의 도구이자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온기였다. 그 뜨거운 에너지는 때로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위협이었다. 그래서일까. 인류의 집...
2026.02.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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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이 비싸게 팔더니"…중산층 떠나자 경고등 켜진 명품
세계 최대 명품 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그간 업계 안팎에서 제기되어 온 럭셔리 산업 위기론에 불을 지폈다.LVMH는 28일(현지시간)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5% 감소한 808억 유로(약 117조 원)를 기록했다고...
2026.01.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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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시계·에르메스 백, 리셀가격 급락
초고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희소성 전략에 경고등이 켜졌다. 롤렉스의 중고 프리미엄이 2년 새 14%에서 6%로 반토막 나고, 파텍필립은 4분의 1 수준인 10%까지 급락했다. 에르메스 버킨백의 중고 가치도 2017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명품 중고 프리...
2026.01.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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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도 못 산다더니"…콧대 높던 에르메스의 '굴욕'
글로벌 명품 시장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던 초고가 브랜드들의 희소성 전략에 경고등이 켜졌다. '돈이 있어도 못 산다'던 롤렉스 시계와 에르메스 버킨백의 중고 프리미엄 가격이 급락하면서다. 경기 둔화에도 명품업계를 지탱하던 '대기 리스트' 생...
2026.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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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도 '가격' 올렸다…연초 명품업계 가격 인상 행렬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까르띠에뿐만 아니라 샤넬, 에르메스 등도 가격을 올리는 등 명품업계에서 연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까르띠에는 27일 러브링 클래식 모델(옐로우 골드·핑크 골드) 가격을 3...
2026.01.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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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한국 백화점이 제일 싸다"…외국인 '쇼핑 성지' 됐다
지속되는 원화 약세에 국내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강남점 외국인 매출액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도 40% ...
2026.01.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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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만원이 1억 됐다…금값 뛰자 "촌스럽다"던 시계의 '대반전'
금값이 고공행진하면서 명품시계 시장에서 금 소재 모델 가격이 빠르게 뛰고 있다. 특히 명품시계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
2026.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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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다가"…결혼 앞둔 예비부부 속타는 이유
새해부터 샤넬, 에르메스, 부쉐론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고환율 국면이 지속되는데다 귀금속 가격도 천장을 뚫고 급등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명품들이 환율 등을 빌미로 가격을 높여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nb...
2026.01.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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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결국, 2000만원 넘겼다…프러포즈 앞두고 '비명'
명품 브랜드 샤넬이 13일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새해 가격 인상이 연례행사처럼 굳어진 모양새다.샤넬코리아는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을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올렸...
2026.01.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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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는 샤넬…새해 명품 '도미노 인상' 불붙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일 가방과 지갑 등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올린다. 이번...
2026.01.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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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명품 뷰티…한국서 가장 싸게 팔아
고환율 기조에도 불구하고 샤넬 뷰티, 디올 뷰티 등 명품 화장품 회사들의 국내 판매 가격이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 열풍이 사그라들고 판매 실적이 급감하면서 가격 인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2026.0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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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5000원 주고 산 샤넬 립스틱, 유럽 갔더니…깜짝 놀란 이유
샤넬 뷰티·디올 뷰티 등 주요 명품 화장품의 한국 판매가가 글로벌 최저 수준에 머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환율이 치솟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가격 인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통상 환율 변동에 맞춰 빠르게 값을 조정해 온 명품업계의 기존 분위기...
2026.01.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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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장 회복세…루이비통, 韓·中 공략 속도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이 최근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여는 등 한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명품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한국, 중국이 먼저 회복세를 보이면서다.루이비통은 대표 문양인 모노그램 출시 13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의 ...
2026.01.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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