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분양가로 시세차익까지!


꾸준한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선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중요하다. 특히 당진은 현대제철을 주축으로 형성된 철강산업단지의 종사자 10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최적의 투자처로 손꼽힌다. 현재 당진 현대제철은 내년에 3고로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인원확대에 나서는 등 실수요자의 새로운 주거공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분양정보] 현대제철의 풍부한 배후수요! 후광효과 후끈! ‘당진 엠코타운’

이러한 시점에 당진 엠코타운이 눈길을 끈다. 당진 엠코타운이 들어서는 송산지구는 현대제철산업단지의 배후 주거도시로서 약 68규모로 약 4,500세대의 공동주택단지와 쇼핑센터, 병원, 학교, 대규모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함은 물론 모든 생활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자족도시로서 당진 최대의 주거타운이다. 여기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산책로, 테마공원 조성 등 명품 조경을 적용 할 예정이며, 단지 주변으로 약 11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어질 예정이다.


또한 당진 엠코타운은 계약금 1천만원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이 없어 소액투자가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분양조건이다.


당진 엠코타운은 전용면적 84855세대이며, 풍부한 임대수요에 따른 안정적인 임대보장으로 입주시 전세매물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시세보다 최대 약 6천만원이 저렴한 5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되어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문의 : 041-352-7400


한경닷컴 부동산(www.hankyung.com/landplus) 금요 분양정보

위 분양정보는 2012년 7월 13일자 한국경제신문 A25면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