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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베네치아 메가몰', 키즈몰 이어 롯데시네마 오픈 예정…트리플 역세권에 왕십리 뉴타운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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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유망 분양현장

    롯데건설이 서울 황학동 롯데캐슬 상업시설 ‘베네치아 메가몰’의 잔여분을 임대하고 있다.

    베네치아 메가몰은 키즈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5월 초 서울 내 최대 규모인 키즈몰 ‘디보빌리지’가 문을 연 데 이어 오는 19일 영화관 롯데시네마도 오픈할 예정이어서 베네치아 메가몰은 가족 여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인 이마트, 지난해 문을 연 대규모 수입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업체 중 ‘아트 갤러리’(면적 7300㎡), 사우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9600㎡) 등을 방문하는 손님들로 붐빈다. 지난 어린이날에 새로 문을 연 키즈몰 ‘디보빌리지’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인 베네치아 메가몰은 연면적 13만여㎡에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다. 이 중 200여개 이상의 상가를 임대하고 있다. 배후 단지도 1870가구로 많다.

    최근 바로 옆에 5000여가구의 왕십리 뉴타운 공사가 시작됐다.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라 미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2층은 사우나와 스포츠센터, 지하 1층은 푸드코트 등이 입점했다. 지상 1층엔 패션잡화가, 지상 2층엔 클리닉센터와 식음시설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이 각각 들어섰다. 상가별 실제 면적은 보통 30~130㎡ 선이다.

    단지 앞 광장은 확 트인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청계천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청계천변으로 난 상가 전면부 대형 유리창과 고풍스러운 외부 장식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내부 지하 1~2층과 지상 1층 층고는 4m를 훌쩍 넘어 쾌적한 쇼핑을 돕는다. 건물 안쪽에 설치된 2개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 4개층 천장을 다 터놓고 샹들리에를 설치하는 등 백화점에 버금가는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쇼핑몰 중앙에 길이 400m, 폭 30m에 달하는 통로도 놓여 있다. 건물 안쪽에 있는 2개 에스컬레이터 외에도 외부와 바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2개가 건물 양쪽 선큰광장에 추가로 설치된다. 외부에서도 1층을 거치지 않고 2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청계천 앞에 자리잡고 있어 수많은 유동고객을 흡수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당역 등 3개의 전철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930여대 이상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상가 활성화와 투자자들의 수익 보장을 위해 최초 분양 당시보다 훨씬 저렴한 조건으로 잔여 상가를 임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입주한 업체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유망 업종으로는 골프백화점, 아웃도어, 패션 아울렛매장, 패밀리레스토랑, 클리닉, 학원 등이 있다”며 “현재 지하층에 운영 중인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 입점 업체 덕분에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02)2048-590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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