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세종e편한세상', 세종시 개발 수혜·분양권 전매 가능, 조경면적 32%…교육·문화시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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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유망 분양현장
대림산업은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에서 ‘세종 e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5만7878㎡의 대지에 지상 10~20층 건물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152㎡, 983가구로 구성됐다.
5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를 책정했다. 분양권 전매가 1년 동안 금지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달리 당첨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희소성 있는 아파트다.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행정구역에 속해 있던 연기군, 공주군 일부, 청원군 일부가 지난 1일 세종시로 출범했다. 세종 e편한세상은 세종시 개발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인근 중개업소들은 예상한다.
세종 e편한세상이 자리한 신안리는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됐으며 단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북쪽으로 12.5㎞ 거리에 있다. 세종시에는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15년까지 52개 기관, 1만3000여명의 공무원이 이주할 예정이지만 공급된 아파트는 아직 부족하다. 세종시로 진입하는 국도 1호선에 접해 있어 세종시의 관문 및 배후주거지로서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치원 아파트값은 세종시 배후 지역임에도 대전, 청주, 오송, 세종시 등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 통상 1년인 분양권 전매 금지기간이 없는 데다 2013년 2월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 e편한세상은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했다. 이 때문에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발코니 폭 1.5m를 적용한 대부분의 아파트보다 넓은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또 세종 e편한세상은 실내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로 설계했다. 특히 최상층의 거실 천장 높이를 3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관리시스템(EMS)도 세종 e편한세상에 적용된다. 입주 고객은 가구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wall pad)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 동일 평형대의 다른 가구와 비교한 수치 등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단지 전체가 동림산과 남성산의 끝자락 자연림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총 단지면적 가운데 32%를 조경면적으로 디자인해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교육,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신봉초, 조치원중, 조치원여고, 세종(구 조치원)고, 고려대 및 홍익대 세종 캠퍼스 등이 주변에 있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며, 구체적인 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볼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조치원읍 침산리 욱일사거리 한국전력 연기지점 옆에 있다. (041)868-899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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