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로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불황을 겪고 있지만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매달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른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열기는 뜨겁다.

서울 송파구 아파트에 살던 김 씨(50)는 지난해 재계약 시 전세금을 1억원이나 올려달라는 집 주인의 요구에 결국 강서구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집 살 생각이 없다.

내 집은 없더라도 매달 고정수입이 생기는 임대업이 앞으로 유망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수도권에서 아파트 분양은 곤두박질을 하고 있는 데 반해 오피스텔은 불황에 갈 곳 잃은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요람 강남에선 분양열기가 뜨겁다. 입지, 규모, 가격 등 장점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투자자들은 주목해 볼 만하다.

또한 강남권은 고층 오피스 건물이 대거 건설되면서 주변 수익형부동산의 매매가와 임대료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 수요도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아 여윳돈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요진선설산업이 서울 역삼동에 분양을 시작한 ‘와이시티 미니’ 도시형생활주택이 놀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현재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

‘와이시티 미니’는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계약면적 35.71m²~38.07m²로 총 91세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전문가들이 주목한 이곳!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도보로 2분 거리로 비즈니스 중심상업지역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와이시티미니’는 최적이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소액투자가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남은 교통환경과, 입지적 조건이 뛰어나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해 소형도시형생활주택의 공실률이 적으며, 환금성이 뛰어나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또한,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서초 IC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과 남부터미널이 가까운 편이어서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예술의 전당, 멀티플렉스영화관, 강남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등 강남지역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기업 밀집 지역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있어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도금 60% 대출이 가능하여 실투자금 7천만원대로 연 8%대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분양문의 : 157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