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최고의 투자상품…판교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장기간 부동산시장 침체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매수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공실률이 높은 상가에 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 대비 매매 시 시세차익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자 시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형과 입지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소형오피스텔 :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보면 1인가구수가 400만을 넘어섰다. 이는 전체의 23.3%를 차지하는 비율로서 어느덧 우리사회가 나홀로 주거가 자리를 잡았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이를 반영하듯 주택시장도 중.대형 평형대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소형 평형대는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역세권 오피스텔 : 역세권 인근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올해들어 역세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000만원~3,000만원 정도 올랐다고 한다. 이는 임차 수요자들의 고려대상 1순위가 역과의 거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향후 시세차익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최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판교역세권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호반 메트로큐브가 각광을 받고 있다.

호반메트로큐브는 판교역 보행자전용도로를 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3면이 도로로 접해 있어 접근성 및 가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인해 강남 접근성이 13분대로 단축되어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이에 인근 66만1915㎡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가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판교역 호반메트로큐브는 준공이 2012년11월 예정으로 계약후 6개월 이내에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판교 메트로큐브 홍보관은 분당 주택전시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 보유분 잔여물량을 분양하고 있어 빠른 발걸음이 요구된다.

문의 031-698-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