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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경기부양 기대에 일제히 '반등'…日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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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전날 낙폭을 딛고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5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날 대비 49.93포인트(0.60%) 오른 8345.56에 오전장을 마쳤다.

    글로벌 공조에 따른 경기 부양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재정위기 타개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들이 나오고 있다. 독일이 그간 반대했던 유로본드 도입이나 유럽의 은행연합체 구성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포르투갈은 3대 은행에 대규모 자금 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화상회의를 열고 유로존의 재정적자 위기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와 별도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은 오는 18~19일 멕시코에서 유럽 재정위기 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앵거스 글루스키 와이트펀드매니지먼트 매니저는 "여러 국가들이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며 "기대감에 따른 긍정적 매수 심리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증시에서는 전날 2009년 4월 이래 신저가를 기록했던 캐논이 급반등에 나서 4% 가까이 올랐다.

    오전 10시20분(현지시간)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1.69% 오른 7011.22를, 홍콩 항셍지수는 0.96% 상승한 1만8359.94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뛴 2318.16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0.87% 오른 1798.56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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