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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닷새만에 반등해 1800선 타진…기관 홀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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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반등하면서 1800선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5.03포인트(0.84%) 오른 1798.16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800선을 회복한 후 이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미국 제조업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독일이 유로본드, 유럽 은행연합체 구성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점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이 홀로 순매수에 나서 47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 우위로 553억원 가량을 팔고 있다. 개인도 85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현, 선물 가격차)가 이틀째 콘탱고를 나타내면서 차익거래를 통해 1277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비차익거래도 351억원 순매수로 전체 프로그램은 1629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1~2% 이내로 뛰고 있다. 전날 급락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통신업종(-0.91%)만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시총 10위권내 모든 종목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전력은 외국계 매수에 3.46%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보다 반등세가 더 가파르다. 코스피와 달리 외국계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어서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5.51포인트(1.22%) 오른 456.3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지금까지 3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4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다.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0원 내린 11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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