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자전거…이홍렬 씨, 부산~서울 610㎞ 걸어 입력2012.06.04 17:09 수정2012.06.04 2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이홍렬 씨(사진)가 한 달간 610㎞(부산~서울)를 걸어 4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 도착,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이씨는 자신의 나눔 활동 27주년을 기념해 학교에 가거나 물을 긷기 위해 매일 왕복 10㎞ 이상을 걷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약 30일 동안 610㎞를 걷는 행사를 기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계엄 3시간 前 조지호·김봉식 불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 2 "차은우·임영웅도 못 피했다"…'탄핵 정국에 입장 밝혀라' 요구도 "나라가 이 꼴인데 뭐하냐. 국회로 나와라""너 그렇게 멍청한 애였냐. 눈치라도 챙겨라"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 사태 후 차은우를 비롯해 임영웅, 김이나, ... 3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