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염창역 1분 거리에 소형 오피스텔 '염창역 팔레시움'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전용면적은 18.14㎡, 전용률은 62.29%인 소형 오피스텔 103실이 공급된다.
'염창역 팔레시움'은 지하철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염창역에서 급행을 타면 여의도까지 7분, 강남 교보타워까지 21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여의도 및 강남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주변에는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로 등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다. 2015년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자전거 전용도로 를 이용해 상암운동장까지 10분이면 갈수 있다. 또한 염창역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35개나 있어 광화문,강남,종로,영등포 등 도심지 접근성이 우수하다.
아울러 염창역에서 급행 이용시 두 정거장인 여의도에는 IFC seoul(국제금융센타)과 파크원이 2013년까지 준공될 예정이어서 임대수요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강서구 마곡지구에는 LG그룹,코오롱그룹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오피스텔도 2012년 4월 27일 시행되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져 취득세,종부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염창역 팔레시움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 3700만원~4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라며 "강남 지역의 넘쳐나는 오피스텔보다 효과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