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18 17:10
수정2012.05.19 03:42
신동아건설은 서울 천호동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를 이달 말 분양한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서울 강동구에서 최고층인 41층 주상복합이며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연결돼 있다. 전용면적 94~107㎡의 세 가지 평면으로 구성된 230가구가 들어선다.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꼽혔던 답답한 실내공기, 비싼 관리비, 낮은 전용률 등의 문제를 개선한 ‘아파트형 주상복합’으로 시공됐다. (02)48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