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1억이면 노른자 상권 상가 2개를 받고도 남네 ‘부천터미널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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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대기업에서 월세받아
단일건물 최대복합유통센터인 부천터미널 ‘소풍’을 이랜드 그룹 뉴코아백화점 입점매장을 등기분양중이다.
부천뉴코아백화점은 10년 장기 임대로 입점해 공실 및 건물관리, 임대료연체 걱정없이 대기업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초기 3년간 최저 총 18%이상 수익을 받을 수 있다.
4000만원대 가능한 소액 점포의 경우 소유권 이전즉시 익월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40만원 정도가 지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1억원대 매장의 경우 실투자금 8000만원 규모면 투자 가능하며 월 임대수익이 90만원이상이여서 1년 임대 수익만으로도 1000만원이 넘어 수익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또 현재 완공 후 성업중인 것을 분양 받아 바로 수익이 발생하고 소유권 이전받기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해 준다.
전국노선 부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시설, 경인 최대객석 프리머스영화관(11관)과 사계절 물놀이시설 워터조이가 단일건물 내 성업중이다.
이랜드가 선점한 이곳은 부천시 최대 아파트 단지인 상동 중동 5만3천세대를 배후로 인천, 목동, 구로 등지의 광역상권을 흡수할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였으며, 지하철1호선과 올해 개통예정인 7호선 상동역의 더블역세권 형성으로 상권성장 잠재력과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일반분양은 마감됐으며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
문의:1588-4937
한경닷컴 부동산 hankyung.com/landplus 금요 분양정보
위 분양정보는 2012년 5월 18일자 한국경제신문 A25면에 게재되었습니다.
게재문의 : (02)3277-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