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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형 하락률 소형의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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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 후 9.9% vs 0.8%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대형 아파트 매매가가 소형보다 11배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6.16% 하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대형은 9.95%, 소형은 0.86% 내려 대형이 소형보다 11.6배 하락률이 높았다.

    수도권 대형 아파트 하락률은 인천 연수구가 30.5%로 가장 두드러졌다. 송도동 아이파크송도 전용 182㎡는 금융위기 이전 평균 14억2000만원이었으나 현재는 8억7500만원으로 5억4500만원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의 하락률이 21.06%로 가장 높았다. 화곡동 화곡푸르지오 전용 156㎡는 9억8000만원에서 7억3000만원으로 2억5000만원 떨어졌다.

    조은상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세금 부담, 대출 규제 등으로 대형 아파트의 매수 기반이 취약해져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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