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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현장 포커스] 킨텍스 단지 '원마운트', 워터파크·스노파크에 쇼핑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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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현장 포커스] 킨텍스 단지 '원마운트', 워터파크·스노파크에 쇼핑몰까지
    킨텍스 단지의 놀이·쇼핑시설 ‘원마운트’가 내년 3월 개장을 앞두고 상업시설 임차인을 모집한다. 원마운트는 초대형 워터파크와 스노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포츠 놀이시설이다.

    대지면적 약 4만8000㎡, 연면적 15만2393㎡에 이른다. 원마운트는 워터파크와 스노파크, 쇼핑몰로 구성된다. 3만여㎡에 달하는 워터파크는 파도풀과 급류터널, 160m 튜브슬라이드 등으로 설계됐다. 1년 내내 눈이 내리는 스노파크는 스케이트와 썰매, 슬라이드를 즐기고 얼음으로 만든 동화마을에서 오로라쇼와 아이스쇼를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원마운트 놀이시설과 킨텍스단지를 배후로 들어서는 원마운트 쇼핑몰은 스트리트 패션몰로 조성된다. H&M, 자라(ZARA) 등 글로벌 패션브랜드가 각각 2000㎡ 규모의 단독 매장을 열기로 했다. 자라는 풀앤베어 등 5개 계열 브랜드도 동시에 입점시킬 예정이다.

    킨텍스단지는 지난해 킨텍스 제2전시장(코엑스의 3배 규모)이 문을 열면서 아시아 5위권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1개의 특급호텔이 내년 초에 개장할 예정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약 3000실의 비즈니스호텔도 준비 중이다.

    한류월드 내에 EBS통합사옥과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도 내년에 속속 착공 및 준공될 예정이다.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K팝 공연장도 들어선다.

    김낙균 원마운트 사업본부장은 “원마운트 개장을 시작으로 킨텍스 단지는 국내 최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며 “이미 50% 이상 임대가 완료됐으며, 나머지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분배하겠다”고 말했다. 1566-2232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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