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학생 전세 적극 지원
이지송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이 9일 한양대 건국대 등이 가까운 서울 성수동 중개업소를 찾아 대학생들의 전셋집 구하기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LH는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1만명의 대학생들이 개학 전에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