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들어서는 문병욱 회장
지난 2008년 한나라당 7ㆍ3 전대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에 라미드그룹(옛 썬앤문그룹) 자금이 유입됐다는 의혹과 관련, 문병욱 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