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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흥건설, 세종시에 3200가구 '브랜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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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흥건설, 세종시에 3200가구 '브랜드 타운'
    중견 건설업체인 중흥건설이 세종시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중흥건설은 다음달부터 세종시에서 3개 단지 3206가구의 ‘세종시 중흥 S-클래스’를 분양·임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3생활권 M3블록(조감도)에서 전용 84~106㎡ 866가구를 일반분양하고 1-4생활권 M2블록에서는 전용 59㎡ 단일유형 965가구를 임대로 공급한다. 3월에는 1-3생활권 M4블록에서 전용 84~106㎡ 13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M2블록의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세종시 첫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지하 2층, 지상 14~25층 15개 동으로 이뤄진다. 5년 후 분양 전환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인근에 마련된다. 1577-226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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