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의왕 내손 e편한세상, 평촌신도시 생활권…중소형 825가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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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 현장
지하 4층, 지상 13~25층 32개 동 규모로 총 2422가구 중 114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59~170㎡로 구성되며, 이 중 825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이다.
지리적으로 평촌신도시 생활권이라는 입지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내손동은 흥안로를 사이에 두고 평촌신도시와 마주보고 있다.
평촌신도시의 상업·교육 등 생활편의시설이나 교통망과 같은 잘 구축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입주한 지 15년이 넘은 평촌의 낡은 아파트들과 달리 새 아파트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워 차량으로 5분여 거리에 불과하다. 47번 국도, 흥안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과천~의왕~봉담 간 고속화 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에는 공간활용을 극대화시킨 2m 광폭 발코니, 기존 아파트보다 10㎝ 넓은 2.4m를 적용한 주차공간(가구당 1.55대) 등이 설치된다.
총 단지면적의 41%를 차지하는 조경면적, 세계적인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한 세련된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월 패드, 조명 리모컨 등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모델하우스는 안양 시청 옆에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1300만~1600만원 후반이다.
한편 포일지구는 미니 신도시급인 총 6094가구의 재건축 사업지로 의왕 재개발 사업의 핵심지역이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주변에 696가구의 ‘래미안 에버하임’과 2540가구의 ‘포일 자이’가 이미 입주해 있는데 내손지구와 포일2지구의 재개발마저 완료되면 2만여가구의 거대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566-2422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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