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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열기 잇자" 올 세종시 1만1000여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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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공영·중흥건설 분양…1분기에 물량 3분의 2
    "청약 열기 잇자" 올 세종시 1만1000여가구
    지난해 청약 열풍을 일으켰던 세종시에서 올해 1만1100여가구가 쏟아진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번지는 연내 세종시에 공급되는 물량이 총 1만1793가구로 집계됐다고 19일 발표했다.

    1분기엔 전체 물량의 3분의 2인 7317가구가 공급된다. 지난주 한신공영의 ‘한신휴플러스 리버파크’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신규물량 청약이 잇따른다. 이번 물량은 작년 분양단지에 비해 중견 건설업체들이 시공하는 단지가 주류를 이룬다.

    중흥건설은 다음달 세종시 1-3생활권 M3블록에서 ‘세종시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선다. 총 866가구로 전용면적은 84~110㎡다. 세종시 중심업무지구와 맞닿아 있다. 같은 달 현대엠코와 한양은 1-3생활권 M6블록에서 ‘세종 엠코타운’ 19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재생 친환경에너지 특구로 지정돼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오는 3월에는 한양이 1-4생활권 M3블록에 ‘세종시 한양수자인’ 718가구를 분양한다. 사업지 남측에 중심행정지구가 위치해 있다. 우측으로는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연내 분양하는 단지들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호반건설은 전용 60~85㎡로 구성된 ‘세종시 호반베르디움’을 오는 4월께 분양한다. 세종외고, 과학고 등이 인근에 들어서는 1-2생활권 L2블록에 짓는다. 총 478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5월 1-4생활권 M7블록에서 ‘세종시 힐스테이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총 876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근린공원 및 호수공원이 인근에 있다.

    김충범 부동산1번지 팀장은 “세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데다 부처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돼 인기 택지지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대체로 입지여건이 좋아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춘다면 올해도 청약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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